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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치유

숲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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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은 숲의 정취를 느끼며 나무에서 내뿜는 피돈치드를 마시며

걷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며 복잡했던 일상이 먼 기억처럼 멀어진다.

 

숲 치유는 숲과의 교감, 함께 걷는 사람과의 침묵 속 교감,

오감으로 숲 전체를 느끼고 받아들이는 시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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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의 첫 번째는 걷기 명상이다.

걸을 때 발의 움직임, 들리는 소리, 몸의 여러 느낌,

두려움이나 아득함 등의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

걸을 때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머물며 알아차릴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의 평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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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순서는 블라인드 워킹이다.

21조가 되어 한 사람은 눈을 가리고 남은 한 사람은 눈가린 사람을 안내해준다.

안내자는 눈가린 짝을 세심히 배려하고 눈가린 사람은 안내자에 대한 신뢰 속에서 걷게 된다.

 

눈을 가린 사람의 모든 감각은 일상의 감각보다 열 배는 예민해진다.

몸 동작에 대한 깨어있음, 주변 상황에 대한 깨어있음,

몸의 모든 감각과 마음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체험한다.

스트레칭과 커플 요가는 자신의 길을 안내해 줬던 사람에 대한 신뢰와 배려 속에서 이어진다.

블라인드 워킹으로 다소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고

굳어진 몸의 요소요소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깨어나게 하는 작업이다.

두 사람이 편안하고 간단한 동작을 취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운데

갖가지 치료가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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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의 마지막 작업은 자애명상이다.

길을 걷는 동안 다소 긴장된 몸을 쉬면서 자리에 앉아 눈을 감는다.

자애명상은 누구보다도 먼저 자신에게 축복과 행복을 보내는 과정을 갖는다.

스스로 행복하거나 기쁘지 않은 사람은 타인에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건네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애명상은 자신의 행복감이 충실히 차오른 가운데 세상 모든 존재에 대한 행복 나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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